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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명언

아침의 명언   맹자가 말하시길옳은 것을 옳다고 하려면 때로는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틀린 걸 틀렸다고 하려면 밥 줄이 끊길 각오를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 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해 한마디가 우리에게 축복을 줍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대화 사랑의 인사 많이 나누는하루 보내세요. 좋은 글 중에서

계묘년을 보내면서

癸卯年을 보내면서 덧없이 가는 歲月 계묘년의 끝 자락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감회 깊은人事 올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싶었던 일 미진한 일들은 산적하였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와 독감은 물러 설 줄 모르고 일상생활의 장해물로 주변을 맴돌고 불청객으로 등장되니 원망스럽습니다.. 지인 그리고 친지 여러분 모든 악을 물리치고 거센 세파를 헤치고 인내하면서 여기까지 오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뒤 돌아보면 멀게만 느끼었던 老年이 였썼는데 청춘은 어디로 가고 고개 숙여 계묘년을 환송하고 필연의 甲辰年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지럽고 고달프게 살아온 지난날의 탐욕은 미련 없이 계묘년에 실려 보내고, 희망의 甲辰年엔 봉사 정신으로 적덕하며 배려하는 삶으로 매진함이 ..

근면과 재능

근면과 재능 삶이란 한 마디로 인간적 사악함과 정의로움이 맞서 싸우고 다툼의 기로의 여장선에 있는 것입니다. 지혜는 의도하는 수단과 행동으로 실전법을 쓰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선도하며 이끊어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분별력이 좋은 사람도 나쁜 마음과 불의 의지와 결합하여 혼합되면 결과는 실패를 안겨줄 뿐입니다. 정도의 뜻이 내재 되여야 올바른 인도적 성숙함이 결성 되어 비굴하고 사악한 인간사회의 불순한 무리를 배제하고 걸러 낼 수있는 순리의 길로 들어 설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근면과 재능 이 두가지가 다 결여되면 뛰어난 사람도 물론 무능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이 두가지를 원만히 겸비한 사람은 조화로운 삶으로 가장 현명하고 훌륭한 존경받는 현인이 될수 있습니다. 평범한 머리를 가진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