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8

삶의 여정

삶의 여정 무심코 가는 세월 5월의 끝 자락에서 좋은 사람들과 관계의 연을 맺음도 기쁘겠지만 같은 하늘아래 지척(咫尺)의 거리지만 서로를 생각하고 같은 가페를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 속에 살아 있으니 그 자체로서 힘이 되고 마음에 위안이 되며 기쁩니다.. 회원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과 뜻대로, 나는 나대로 변함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축복하며 언제든 소식을 전(傳)하고 싶을 때 카톡이나 메일로 전할 수 있음이 행복한 기쁨이요.우리 삶의 기본 가치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허물없이 지내는 너와 나처럼........ 신록이 우거져 무성하면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듯이 산야의 계곡 넓은 들판도 푸르름으로 물 드리고 시원한 바람결 따라 초록빛 선율이 조금씩 흔들리듯. 삶이라는 인생의 넓은 정원 ..

다시 한번 생각 해 보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뒤 돌아 반서해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우둔한 사람들은 돌아보고 생각하고 반성하고도 무심하게 시정하지 않기 때문에 파멸을 자초하여 고뇌의 고통이 따르고 쌓이게 됩니다.모든 사물 속 본질의 진가를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정면도 아닌 측면에서 실체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성과 노력은 너무 미미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피해나 이로움 까지도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에,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큰 이익과 큰 가치를 생가하고 반면 중요한 일은 경시하는 등 언제나 반대로 생각하고 이해하며 행동함이 참으로 한 탁 갑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분별력이 무미하기 때문에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염려할 것도 없다고들 생각합니다.현명하고 영리한 사람은 자기 삶에 대하여 긍정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