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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목

봄이 오는 길목  산책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봄은 문턱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산야에 식물들은 움 틀 준비를 맞추고시기만을 기다리며 기회만 엿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저절로 피는 꽃으로보이지만 절기에 맞추어 어느 시기에 화려한 꽃을 선사하게 되겠지요.피는 꽃도 타이밍이 절실히 요 합니다.이와 같이 꽃들도 나설 때와 물러 설 때를 아는 지혜를 갖춘 슬기로운 미생물입니다.  살펴보면 우리 사람보다 헐신 현명하고 자연의 법 측을 준수하고 순리를 아는 신뢰의 미생물입니다..자세히 살펴보면 우리 사람보다 헐신현명하고 지혜로움은 배워 익혀야 할일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정 우 – 올 림

백명의 친구보다 한자식이 천사다

♣. 백명의 친구보다    한 자식이 천사다.  삶의 길목에서 생존경쟁에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사람이 없겠습니까?내가 의롭게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언제 어디서나 있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잘 헤아려 지혜롭게 무사 무탈하게 해결해주는 자가 현명하고 신의의 인도주의자며 참 인도주의자인 것입니다.그래서 백명의 친구보다, 한 명의 적이 더 무섭다고 했습니다.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 해도 마지막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삶을 뒤돌아보고 반성하여 배려하고 적덕하며 신의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권불 십 년이요,, 십 년 가난도 없다고 전해지는 속담처럼~많이 배워 의로운 현자가 되면 나라 앞날의 건설적인 발전에 일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