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수 SWISH활용

사람은 만남의 인연 속에서 산다.

홍기만 - 정우 2017. 6. 6. 19:54
사람은 만남의 인연 속에서 산다. 세상에 태어 남은, 천륜의 부모님을 만남이고 형제를 만남이요, 살아가면서 친구를 만나고 자라가면서 스승을 만납니다. 또 성숙해 가면서 사랑을 알게 되고 그리움을 알게 되면서 이성간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의 보금자리를 꾸미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 태어나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그의 운명이 행복 해 질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 해 질수도 있습니다.
 
일제 강정기 때 가난한 방씨라는 사람이 집안이 가난하여 어려서부터 한 금광에 평생을 다니고 있었는데, 한때 금광에 금맥이 많이 나와 금광주는 巨富가 되어 큰 회사로 성왕을 일구더니, 어느때 부턴가 금맥이 줄기 시작 하였다. 하루 이틀 몇 해가 지나가니 금광의 운명은 많은 빛에 묻쳐 존페의 기로에 서 있게 되었고 그 누구도 선듯 인수 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평생을 금광에 몸을 둔 방씨는 한해 한해 월급을 쓰지 않고 저축 해둔 돈도 있고, 또 금광에 대한 노하우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주변 사람들이 방씨가 인수 할것을 강요하자 방씨는 넘어가는 금광을 아주 헐값에 마지 못해 인수 하게 되었습니다. 방씨는 매일 같이 금광의 금맥을 찿기 시작하였다. 달포가지나 금맥을 발견 되었고 금맥은 금 노다지로 변하여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후 방씨는 많은 사회 사업을 하였고 오늘날 우리도 음으로 양으로 그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우리 주변에는 희생정신을 갖은 사람도 꽤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편히 살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先業선업'"善業서업"하신 분과 "先烈선열"에게 우리 삶의 고마움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 되시기를 바랍니다.! 만남으로 행복하다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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