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
산책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봄은
문턱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산야에 식물들은 움 틀 준비를 맞추고
시기만을 기다리며 기회만 엿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저절로 피는 꽃으로
보이지만 절기에 맞추어 어느 시기에
화려한 꽃을 선사하게 되겠지요.
피는 꽃도 타이밍이 절실히 요 합니다.
이와 같이 꽃들도 나설 때와 물러 설
때를 아는 지혜를 갖춘 슬기로운
미생물입니다.
살펴보면 우리 사람보다 헐신 현명하고
자연의 법 측을 준수하고 순리를 아는
신뢰의 미생물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 사람보다 헐신
현명하고 지혜로움은 배워 익혀야 할
일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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