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백 년의 손님 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일부 무지한 사람은 사는동안 부귀영화에 현혹되어
재물을 움켜잡고 명예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건설적인 욕망과 꿈을 품고 인도적 처세술로
신의와 신뢰를 갖추어 열심히 살아야만 할
사람이 돌연 인도와 도리를 벗어나 넘지 말아야 할
부패와 향락으로 얼룩져 물욕지심과 이기심은
하늘을 찌른다.
진실한 삶을 갈구하는 도의적인 사람들과는
아주 대조적이며 인도적인 정의와 신의를 갖춘
사람들의 삶에 너무나 큰 잡초가 됩니다.
잡초는 광명의 빛을 가려 나약한 삶의 궁지로
전환되게 하며 가려진 잡초를 제거 해보니
시드러 힘없는 꽃대는 광명의 빛에 힘입어 생기를
얻어 더욱 건실하고 건전히 자라게 됩니다.
오늘날 새 시대 문명은 숙명처럼 밀려오는
물결을 어디로 어떻게 정의로운 마중 물이 되어
시들어가는 꽃대의 빛과 갈증을 해소하여 건실하고
아름다운 꽃과 좋은 열매의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이제 광명(사랑)의 빛을 받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건실한 열매를 맺어 좋은 씨앗이 되어 후일을
약속하고....
섭리 따라 명년 봄 좋은 씨앗으로
자라나는 내일의 새싹들에게 불변의 인도적인
도리와 아름답고 건실한 신의의 꽃으로 전도하는
광명의 빛이 되려 합니다.
광명(사랑)의 씨앗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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