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정 무심코 가는 세월 5월의 끝 자락에서 좋은 사람들과 관계의 연을 맺음도 기쁘겠지만 같은 하늘아래 지척(咫尺)의 거리지만 서로를 생각하고 같은 가페를 공유하며 서로의 기억 속에 살아 있으니 그 자체로서 힘이 되고 마음에 위안이 되며 기쁩니다.. 회원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과 뜻대로, 나는 나대로 변함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축복하며 언제든 소식을 전(傳)하고 싶을 때 카톡이나 메일로 전할 수 있음이 행복한 기쁨이요.우리 삶의 기본 가치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허물없이 지내는 너와 나처럼........ 신록이 우거져 무성하면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듯이 산야의 계곡 넓은 들판도 푸르름으로 물 드리고 시원한 바람결 따라 초록빛 선율이 조금씩 흔들리듯. 삶이라는 인생의 넓은 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