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세월 따라 시대가 바뀌고 산천초목도 변하는데 안일한 삶의
생각이라면 상상을 초월하며 날로 변해가는 세상을 어찌
따라갈 수 있을는지 심히 두려운 마음입니다.
삶에 찌들어 괴롭고 힘든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 시대를 견제하며 발맞추어 나아가기 위해선 새롭고
낮선과정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모든 걸 감내하며
견디어 낸다는것은 가히 본받을 일이며 서광의 빛이
전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삶은 시대변화에 따라 늘 많은 변화를 사람들에게
안겨 다 주고 깨우쳐 줍니다.
아름다운 꽃도 새싹도 모진 삭풍과 눈보라를 이겨내며
때를 기다리면 온화한 춘풍은 대지를 녹이고 올라는
새싹들은 대지에 활기를 띠우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꽃은
황홀하게 산천을 수놓으며 좋은 결실을 약속합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도 피어나는 꽃도 꺾기고 멍이 들어
가면서 살아 성장하며 아름다운 꽃은 좋은 열매를 안겨다
주고 선사합니다.
이와 같이 자연의 식물인 나무도 한설과 비바람을 견디어내고
온화한 빛과 훈풍에 힘입어 꽃도 피고 성장하여 열매를
맺으며 순리를 따르는데,
시대변화의 발전이 두렵고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나
자신의 고정관념을 부수고 떠오르는 지평선의 태양처럼
온화한 진실과 참다운 빛이 되어 너그러운 마음으로
모든 걸 포용하는 서광의 빛이 되어 보세요.
세상이 반겨 줄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의 인생관을 바꾸고 시대 흐름 따라
발맞춰 고정관념을 깨고 내가 변하지 않으면 가는 세월
변하는 시대를 따라잡을 수가 없음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자신만 힘들고 괴로워집니다.
엄동설한의 깊은 겨울이 지나가면 땅속에 뭉쳐있던
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당신의 삶이 무한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삶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고생 끝에는 좋은 기회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였으니
희망을 잃지 말고 꾸준히 노력을 하면 대망의 새 봄은
틀림없이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봄은 옵니다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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