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와 글 그집앞 12.jpg 59년왕십리-김흥국.mid center> 그 집앞 -현제명-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에 외로잉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1.03.02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패티김 4.jpg 가을을남기고간사람-패티김.mid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품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둔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 카테고리 없음 2011.03.01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5.jpg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품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둔 밤하늘에 흘러가리 .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 영상시와 글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