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이란
의로운 사람이란 의로운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옮은 사람 편에 서게 된다..일반 대중의 열정도 전제 군주의 무력도 그로 하여금 결코 정의의 경계를 넘어서도록 유도하지는 않는다. 진정으로 정의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정직을 칭찬하고 의로움을 사랑하는 사람은많지만 실선에서 정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신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태로울 때까지 정의를 마음 담아 추종하다가 위선자들에 의해 부인당하고 정치가들에 의해 멸시당하고 엎친데 덮치는 격으로 주변으로부터 배신당하기도 합니다. 정의는 우정이든 권력이든 자신의 이익이든 이 모든 것을초월하고 고려하지 않으며 오직 정의로운 사고력과 신념을 마음 깊이 담아 조삼모사에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바로 여기서 정의로운 사람은 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