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명언
맹자가 말하시길
옳은 것을 옳다고 하려면 때로는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린 걸 틀렸다고 하려면 밥 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 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해 한마디가 우리에게 축복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대화 사랑의 인사 많이 나누는
하루 보내세요.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