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과 재능
삶이란 한 마디로 인간적 사악함과 정의로움이 맞서 싸우고
다툼의 기로의 여장선에 있는 것입니다.
지혜는 의도하는 수단과 행동으로 실전법을 쓰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선도하며 이끊어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분별력이 좋은 사람도 나쁜 마음과 불의 의지와
결합하여 혼합되면 결과는 실패를 안겨줄 뿐입니다.
정도의 뜻이 내재 되여야 올바른 인도적 성숙함이 결성 되어
비굴하고 사악한 인간사회의 불순한 무리를 배제하고
걸러 낼 수있는 순리의 길로 들어 설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근면과 재능 이 두가지가 다 결여되면 뛰어난
사람도 물론 무능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이 두가지를 원만히 겸비한 사람은 조화로운 삶으로
가장 현명하고 훌륭한 존경받는 현인이 될수 있습니다.
평범한 머리를 가진 사람도 근면하면 뛰어나고 근면하지
못한 사람보다 삶에 득이 많으며 다른 사람보다 더 앞서
낳은 삶을 개척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남보다 근면하면 대가로 얻어지는것은 그 사람의 아름다운
진실과 무한의 가치는 사회적인 명성을 보장하게 됩니다.
근면하지 못하면 대가도 적으며 빛의 파워도 낮아 집니다.
노력없는 대가는 기대할 수 없으며 기대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자연의 순리 입니다.
고위직 책임자도 노력 부족이나 재능 부족으로 또는
물욕지심으로 궁지에 몰리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높은 지위에 1인자가 낮은 지위에서 1인자보다 낮다는
것은 나름대로 때에따라 변명이 될수도 있습니다.
삶은 선천적인 재능과 후천적인 노력이 다 필료로 합니다.
우리는 이 양자가 다 보장 되어야 하며 그러므로 근면과
재능이 무한 생존경쟁사회에 절시히 필요로 합니다.
같은 방향으로 나라가는 새는 맞추어 잡기가 쉽지만
방향을 바꿔가며 나라가는 새는 맞추어 잡기가 어렵습니다.
도박꾼은 상대방이 기대하는 패를 갖길 원하지 않습니다.
정 우 –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