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 秋
오늘이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
매미와 쓰르라미가 유난히 소리 내어
슬피 울며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네요.
조금만 더 인내하고 기다리면
찌는 듯한 삼복의 열기도
우리를 괴롭히는 열대야도
살아지게 됩니다.
오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넘을 돕고 도움을 받는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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