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귀는데 알아야 할 사안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우리는 스치고
또 살기 위해 그를 지인으로 혹은
친구로 삼아 왕래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나의 삶도, 인생도 결정 된다.
1,無情한 사람.
인간 미와, 인정과 사랑을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친구로 사귀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인간다운 마음과 인간 다운
행실이 내재 되어야 하는 것이다.
2,無禮한 사람.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예의를 알고
행동 하기 때문에 사람인 것이다.
옛 聖人 公子는 말 하기를
禮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상대하여 말도 하지 말라고 하였다.
즉 예의가 없는 사람은 상종도 하지
말라는 뜻이다.
또 孟子는 辭讓之心에서 그 사람의 모든
근본이 나오는 것,
즉 알고 속 으며, 양보해 주고 져 주며,
이해 하고 관용 해 주는 마음을 말 한다.
3,無識한 사람.
학문을 修練한 사람은 이해력이 있어
사고 방식이 합리적이고 인격의 수준도
높고 이해력도 빨라 사귈만한 사람이다.
아는 것이 경험이 많아 능통함이
나 보다 낳은 사람을 친구로 삼아
사귀라는 말이다. 
4,無道한 사람.
사람은 동물의 영장류이다.
道는 길을 의미 하는 말이다.
사람으로써 가야 할길이 있고,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는 가 하면...
배운 사람이 가야할 길, 해야 할 일이 있고,
이 모든 사리를 분별 하여
충실히 이행할줄 안다면 사람으로서
사람의 도리를 아는 사람이라 합니다.
이렇한 길을 모르고, 또는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칭하여
우리는 무도한 사람이라 한다.
이런 무도한 사람을 사귄다면 욕이 되어
사람 구실을 하기 힘이 든다.
5,無能한 사람.
공동 사회에서 혼자서는 살수 없고
相扶 相助하여가며 우리는 살아 간다.
살아가다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禍를 당해 궁지에 몰려 위태로울 때는
친구의 인정 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고,
능력있는 친구의 적극성이 도움이
절대로 필료 하다.
그러므로 무능한 사람은 친구로서
하기가 적합하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를 어떻게 相互
잘 만나느냐에 따라 친구를 사귈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흥망 성쇠가
결정 된다고 봅니다.
먼저 내가 五無를 반성하고
실천 해야 할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정 우 – 올 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