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 절기 小暑
녹음방초 아름다운 景致는 한 여름을
상징하고 찌는 듯 한 더위는 晝夜로
우리를 괴롭히고 기성을 부리더니,
한 여름 한 節氣 小暑(7월 7일)가 먹 구름과
더부러 장마를 업고 태풍을 데리고
오고 가네요.
일변 감사하고 반갑지만
한편으로는 피해와 손실됨이 무한
근심 거정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自然의 순리를
거역할 수는 없고 좋으나 그르나
그 결과를 따라야만 합니다.
이것이 우리게 주어진 운명이라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보면 삶은 신선하고
행복해 져야 합니다.
매사를 잘 안다고 자부하지 말고 항상
배우고 익히는 姿勢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무슨 일 이든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세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흐르는 물이 썩지 않듯이 깊은 물이
바람에 파도가 잘 일치 않듯이,
언제나 새로운 文 物은 받아 들이고
이를 消化 시킬수 있는 사람은 활기찬
열정과 끊기의 所有者며 나아가 건설적인
추진력은 본 받아 마당하며 그 빛은
萬方에 빛으로 전파 될 것입니다.
흐르는 물이 멈추면, 흐르던 물이 고여 있으면
그 물은 썩고 놀던 고기는 活動이 멈추고
죽고 맙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이 지루하다고, 재미가 없다고,
懷疑와 권태를 느끼고,,,.
이는 人生事의 잘 못된 思考方式 입니다.
삶은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것입니다.
人生은 짧지만 살만한 世上인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을 개척하고 忍耐와
誠意를 다해 의롭고 建設的인 方向으로
努力 한다면 스스로 幸福해 질 것입니다.
조금 안다고 自慢 하고 驕怠 스럽게 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배우는 入場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고민은 누구 때문이 아니라,
일을 겁을 먹고 자신감이 없어 할까 말까
망설이는 가운데서 每事의 그릇됨이
생기고 오는 것 이라 생각 합니다.
이 점 깊이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알차고 아름다운 발전이 있기를
기대 합니다.
한 절기의 인사
情 友 - 올 림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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