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따라 가는 인생
흐름 따라가는 인생 삶의 속도가 너무 빨리 흐른다고 해서 좋아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싫어할 수도 없습니다. 좋아해도 마음은 괴롭고 싫어도 마음은 편치 안습니다.. 삶 속에서 격고 가는 生老病死와 喜怒哀樂의 모든 괴로움의 분노가 있는가 하면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편안히 즐기려 하니 싫어하는 슬픔이 찾아와 턱을 바치고,, 나의 삶이지만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섭리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닌가 봅니다. 늙고 병들으니 젊고 건강함을 생가하게 되고 병들어 떠나게 됨도 삶을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喜怒哀樂 즉 사랑의 기쁨과 슬픔의 분노도 더불어 살아가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 또한 부유함을 원하는 생각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모든 괴로움과 즐거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