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수 SWISH활용

★,삶의 세상을 바라보며 깨달음

홍기만 - 정우 2017. 9. 16. 13:27
★,삶의 세상을 바라보며 깨달음 시대의 발전에 따라 모든 것이 頂點정점]에 도달 되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인과 관계의 克治극치]는 최고조에 달 하여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는 기술은 고도의 수준급입니다. 그러나 나의 존재를 알고 상대를 알아야 이해와 설득이 필요 하겠지요.

이 한몸이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심장과 머리,의 양극점이 원활하게 활동을 유지 할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의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된다면 행복의 꿈은 이룰수 없습니다. 양극점이 원활해야 이성이 살고 사고력이 발달하여 무엇인가를 행동으로 옮겨 질 때 성공의 극치로서 행복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이 배웟다고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식 즉 지식이 많으면서 용기가 있어야하고, 이를 義의]로운 일에 접목을 한다면 그는 불멸의 신격인 사람으로 후일에도 명성이 영원 할 것입니다.

우리 보통 사람들의 능력은 내가 아는 만큼만의 일을 해 낼수 있지만 智識지식]이 풍부한 사람은 다 방면으로 아는 것이 많으므로 무엇이든 거의 다 해 낼수 있다고 봅니다. 무식한 사람은 아는 바가 적어 답답한 점이 많아 암혹의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삶이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세심히 살피고, 삶의 意志의지]는 눈과 손의 관계라 할수 있고, 義의]와 勇氣용기]없는 智識지식]은 봄에 꽃은 피엇으나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한 것과 같씁니다. 삶을 생각 하면서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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