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지루한 장마가 시작 되었읍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몸 좋심하셔요.
배움이란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는것과 같고
높은 산에 올라가 사해를 굽어 보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입니다.
보 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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