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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 설

홍기만 - 정우 2022. 1. 27. 10:30

민족 고유의 명절 설

 

예로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설 날에는 예의를

갖추어 뿌리인 조상님께 차례를 올려 드리고

대소가의 친척이나 이웃 어른 들게 세배를 드리는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풍습이 있습니다.

설날은 음력 정월 초하루이며 1일부터 15일 까지는

정월 대보름이라 하여 여러 풍습을 즐기며 행사합니다.

차례와 세배가 끝나면 윷놀이 널뛰기 연 날리기

풍악놀이 민속놀이등 다양한 여러 놀이를 즐기며

즐겨 놀곤 합니다.

설날은 남한과 북한이 공히 3일간의 공휴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설날 인사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없는 사랑과

배려에 감사드리고 또 고맙습니다.

명절 때가 되면 유난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랜만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나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게 큰 축복이고 무한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온 가족과 친척, 친구와 지인들과 오랜만에 만나 많은

덕담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壬寅年의 멋진

삶의 설계 만드시기 바랍니다.

연휴에 오고 가는 귀향 길과 귀성길이 축복받는

행복과 설레는 마음 가벼운 발걸음으로 안전 운전하시고

새해 壬寅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의 복 많이

받으시기를 이곳 원근에서 손 모아 축원합니다..

정 우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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