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수 SWISH활용

한 해를 보내는 마음

홍기만 - 정우 2017. 12. 24. 17:12
★,한 해를 보내는 마음,★ 오는 歲月 막을수 없고, 가는 歲月 잡을수 없듯이, 丁酉年이 지나가면 戊戌年은 자연히 눈앞에 전개 됩니다. 그동안 고마웠던일들,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 울님들의 너그러운 배려와 고마운 만남은 悔恨의 바구니에 담아 戊戌年으로 옮기고, 잃어버린 歲月, 나를 괴롭혔던 歲月, 그리고 남은 나의 慾心등은 丁酉年에 그대로 실려 보내려고 합니다.

항상 내 주변에서 도와주고 아껴주고 이해해 주는 家族들과 親知들, 울 님들의 幸福한 얼굴을 떠 올리면서 오늘도 오고 가는 歲月을 忍耐와 사랑으로 따뜻한 마음 변치 않고 하나 하나 집어 봅니다. 울님네 家內 大小가 平安하시고 하시는 일 마닥 所願成取하시기를 祈願합니다. 情 友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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