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을 가리지않고 한결같이
인간사에 희노 애락과
인과 관계의 흥망 성쇠 의 비법도
세월이 오고 가면서 성장하고
배우고 깨우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인생 사 청렴하고도 검소하고 내 몸을
낮출줄 알면 복을 줄 것이고,
탐욕과 교만하여 남을 낮으리 보며
권모 술수에 능하여 남을 해하면
근심과 재앙의 선물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좀더 현명하고 윤택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모름지기
청렴하고도 검소한 생활 습관
넘 앞에서 자기를 낮출줄 아는
겸손함을 익히고, 배려할줄 알고
상하를 분별할줄 알고 부모를
공경할줄 알면서, 항상
너그럽고 편안한 마음을 가짐은
사람으로써 마당히 갖추어야할 미덕이라
생각 됩니다.
남의 잘못된 단점을 꾀뚤지를 말고
내 물욕지심은 근심을 불러 오므로
버리는 것이 좋고,
함부로 성질을 내지 말아야 하고,
사악한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착하고 뜻이 상통하는 사람과 벗으로
상대함이 좋습니다.
그리고 남을 해롭게 하는 일에 동참
하지 말고,
어느 세력에 빌 붙지 않는 것 이 좋다.
오로지 우리는 의롭고 정의로운 것을
지키고, 내 마음을 내가 속이지 말고
남 에게 속지 않으려면 경계를 하고
삼가 하여야 합니다.
세월가며 깨달음
정 우 –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