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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하고 있는 것만을 안다♥.
언제나 변하지 않아야만 진짜 사랑이다.
모든것이 주어져도,모든것이 거부 당해도,
사랑은 변치 않아야만 한다.
애인의 결점을 미덕이라고 여기지 않는
자는,사랑하고 있다고는 말 할수 없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사람도
미워 할수 없다.
우리는 어디에서 태어 났능가?
사랑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서 멸망 하는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에 의해 자기를 극복 하는가?
사랑에 의해.
우리도 사랑을 찾아 낼 수 있는 가?
사랑으로써.
오랜 동안 울지 않아도 되는건
무엇 때문인가?
사랑 때문 아다.
우리를 끊임없이 맺어주는 것은 무엇이가?
사랑이다.
자발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상대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랑이 없이 어떻게
가능할 것이가!
살며 또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목숨도 사랑도 끝장이 있다.
운명의 여신이여,이 양자의 실을
동시에 끊어 주십시요.
서둘러 해야 할 일도 많이 있으나,
사람의 도리를 지니고,부자유스러움을
견디지 않고는 손에 넣을 수 없는
것도 있답니다.
바로 덕德은 그러한 것 입니다.
덕德이란 인연이 이어지는 사랑과
같은 것입니다.
부인을 가장 힘차게 보호하는 일을
알고 있는 남성만이, 부인의
호의를 받을 자격이있다.
여자가 남자의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반쪽으로서, 주어진 것 처럼,
밤은 이 세상의 한 가운데,그것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한 가운데인것을.
여자란 그 본분대로 일찍부터 섬기는
일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섬김으로써 비로소 앞으로 다스리는
일을, 또한 집안에서 분에 어울리는,
힘을 갖는 일을 해낼수 있게 됩니다.
사랑이란 보이지도 않고,손으로 잡을수도
없지만, 그 위력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않될 절실함을 잠시 라도 잊어서는
않될 "두 글자"입니다
불멸의 잠언에서 옮겨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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