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리 네 人 生
우리네 인생의 삶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고통속에서 괴로워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일까?
한평생 삶이 그리 길지도 않건만 ,
왜 그리 슬프고 괴로워 눈물 짓는 것일까?
뒤돌아 생각해 보면
우리네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생에 사랑을 너무 어렵고 인색햇기에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 주는것이 아니지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맛추면 힘이 듬니다.
우리의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아님니다.
몬든 것이 다 내 마음속에서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치 안으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
욕심도 생겨 힘들어 집니다.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도 나의 용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너무 아파요.
생각해 보면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다 잊고 즐겁게 삽시다.
있는 모습 그대로 그렇게 누리면서 삽시다.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서 ,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도우면서 즑겁게 삽시다.
그러면서 만족하고 기쁨이 온다고 합니다.
남은 여생은 번뇌를 버리고 ,고민도 하지말고 ,
슬퍼하지도 말고 ,질투 하지도 말고 ,아파 하지도 ,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기엔 남은 여생이 너무 짧습니다.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보고 ,즑겁고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건강하게 ........
한번가는 우리네 안생 멋지게 광야로 활기차게
웃으면서.......
좋 은 글 중에서
'영상시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보다 정이 더 강하다 (0) | 2012.03.13 |
---|---|
史 記 에 전해저 오는 (0) | 2012.03.12 |
이몸이 죽고 죽어 (0) | 2012.03.08 |
어린 시절 (0) | 2012.03.06 |
그집 앞 (0) | 201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