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수 SWISH활용

★,외로워져 가는 황혼기

홍기만 - 정우 2018. 4. 22. 12:27
★,외로워져 가는 황혼기 한해 두해 오는 세월 막을 수는 없고 하루 이틀 가는 세월을 잡을수 없고 그냥 그대로 바라 보고 있음이 우리네 인생인가 합니다. 멈추지 않는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따라 황혼이란 신세를 외면치 못하고 홀로 있는 시간은 점점 늘어 납니다.

황혼녁에 외로움은 일 자리를 잃으면서 사회적 소외감을 감지 하면서 텅빈 가정 외로운 느낌만 앉겨 주고요 목전의 허전한 밥상은 그리움을 느끼게 합니다. 인생의 황혼기는 허무함과 소외감 그리고 슬품이 물밀 듯이 밀려 옴이 당연 지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황혼녁에 도달하였음을 인지 하시고 노래든 서예든 한문이거나 컴퓨터든 자기 취미에 맞는 것을 찾아서 배우고 남자든 여자든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아 친구로 삼고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배려 하면서 여생을 외롭지 않게 즑기 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외로워져 간다는 것은 자신을 되 돌아 볼 수 있는 기회와 시간적 여유가 부여된 것이라 생각 합니다. 자신이 나 자신보다 젊게 살아 갈수 있다는 건 끝 없는 도전의 사고 방식과 실천력이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이용하고 다스릴줄 아는 사람만이 황혼기를 멋지고 보다 즑겁게 보낼수 있다고 봅니다.

황혼기의 외로움을 생각하며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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