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와 글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홍기만 - 정우 2011. 2. 28. 22:12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품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둔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ㅏ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곷이 되고 싶어라.
아 그대곁에 잠들 고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4.gif
2.82MB
가을을남기고간사람-패티김.mid
0.03MB

'영상시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몸이 죽어죽어  (0) 2011.03.14
그집앞 -현제명-  (0) 2011.03.08
어린시절  (0) 2011.03.07
어린시절  (0) 2011.03.07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0)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