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者의 위기는,
富者의 기회가 된다.★
초식 동물은 참으로 온순하다.
덩치가 크므로 하루 종일 풀을
뜻으며 배를 채우기 위하여
바뿌게 움직인다.
반면 육식동물은 게으르고
빈둥거리며 놀다가,하번 사냥을
하여 배불리 먹고, 2-3일 동안은
안 먹어도 충분히 견디어 낸다.
우리 사는 세상도 다를바 없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뼈빠지게
하루종일 일을 하지만 소득은
별로 없다.
한달 벌어 한달 먹는 사람은
회사에서 쫓겨날까 두려워
안간힘을 다 하여 일을 한다,
이들이 범주이다,효율이 낮은
초식 동물인 셈 이다.
부자들은 맹수와 같다,맹수의
가장 쉬운 먹이는 다친 동물이다.
분에 넘치는 생활을 하다가 보면,
가세가 기울어 절뚝거리게 된다,
이때 부자들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들을 표적으로 점을
찍는다.
경제라는 생태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아주 냉혹한 실체이다.
집은 앞루되어 경매가 시작된다.
부자들이 달려들어 싼값에 인수
하고 인테리어를 하여, 아주 비싼
값에 팔아 많은 이익을 챙긴다.
가난한 사람들이 은행돈을 빌리고
카드 빗을 내면,대금업자 부자들은
이들을 환영하고 높은 이자를
챙긴다.사채 업자들은 더 무섭다.
이와 같이 가난한 사람들의 위기와
고통이,부자들 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는것 이다.
돈을 잃는 사람이 있으면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돈을버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드시
돈을 잃는 사람이 있다.
가난한 사람들의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거의 부자에게
전해 진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타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부자만 될수는 없다.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야 부자
들은 더 많은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갓게 되는것이다.
이와 같이 자연의 이치에 비유해
보면, 초식 동물(가난한 사람)은
그 숫자가 자꾸 늘어난다.
즉 빈,부,의 격차가 점점 늘어난다.
반면 부자들은 부자될 기회가
점점 많아진다고 볼수가 있다.
이것이 자연의 섬리인것을
그 누구의 힘으로 막을수가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삶의 철학을 능숙
하게 깨우쳐,지혜로운 삶을
영유하는것이 최 우선 이라
하겠읍니다.
삶 의 지 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