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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념 이 소 망 을 낳 는 다 ♨☜

홍기만 - 정우 2012. 9. 9. 00:44

☞♨신념이 소망을 낳는다♨☜


무엇이 되고 싶다. 무엇을 완성시키고 싶다고 하는 강열한 소망을 가진 사람들을, '공상가'라고 부르고 있으나, 진실한 공상가란 바보도 아니고, 계으름뱅이도 아닐뿐 아니라, 그렇다고 도박꾼도 아니다.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개척해 나가려는 사람들의 시작은, 비참한 경우가 적지 않다' 그과정에는 손바닥이 터지도록 고난과 시련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이 인생의 전기를 잡게되는 시기는 언제나 최악의 시기였던 것이다. 한 예로써,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도, 수많은 명곡을 작곡 했으며, 실락원(失樂園)을 쓴 영국의 최대의 시인 밀튼은 장님이엇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진지한 공상은, 훌륭한 예술로 결정(結晶)되어 그 이름은 영구히 잊혀지지 않고 있다. 우리가 단순하게 바램을 가지는 것과, 소망을 현실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소망은 반드시 실현될 것을 마음으로 믿지 않는 한,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없다. 즉, 희망이나 기대가 아닌 "신념"을 가지는 것이 중요 하다. 또한 동시에 항상 마음에 여유를 가지도록 하는것이 중요 하다. 신념은 물론이거니와 성의와 용기도, 마음이 초조하면 발휘하기 어렵다. 이것은 비참하고 가난한 인생을 감수하는 것보다,"부자가 되자, 성공하자"라고 결심하는 편이 훨씬 쉽다는 것을 알자. 다음의 한편의 시가 이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인생을 1푼이란 싼 값에 파는 사람에게,인생은 그 이상의 값을 지불을 하지 않습니다. ★뒤에 가서 후회해 보아도, 더 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인생에 고용되려고 하는 사람 에게, 인생은 원하는 만큼의 급료를 주겠지만, 한번 급료가 결정되면, 일생을 그 급료로 참아야만 합니다. ★,가령,비참한 일이라도 자진하여 고생을 배운다면,자립심을 가지고 전진하는 사람에게, 인생은 어떤 부라도 부여해 줍니다.

 

놓치고 싶지않은 나의꿈 에서 -- 靑 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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