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의 친구보다
한 사람의 적이 없어야♡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사람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백명의 친구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이라죠.
그래서 세상 사는것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십년세도 없고 십년가난이 없다는 속담처럼~
많이 배우고 직위가 높으면 나라의 자식이고
가진것 많으면 사돈의 자식이라~
목포가서 주먹 자랑 말고,
순천가서 얼굴 자랑 말고,
여수가서 돈 자랑 말라는 말이 한때 있었지요.
뛰는 놈위에 나는 놈.
내자식 직위가 높다고
이웃을 무시했는데...
상관 눈치보기 바쁘고,
부모자식 따뜻한 밥한끼 먹기 하늘의 별따기.
좀 덜 배운 자식이 늘~~
부모님과 따뜻한 밥상 마주하고,
부모님 건강 챙기고 부모님께 효도 하면서~
못난 소나무가 고향산천을 지킨다는 말처럼...
노년에는 병들고 외로워서 고독사 한다죠.
못배우고 못나도 따뜻한 이웃이 최고래요.
자신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열정적인 하루 됩시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