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회원님께
매일 같이 메일을 보내 주시고
또 내 메일을 받아 보시는 동료 회원
여러분 참으로 반갑고 감사 합니다.
여러 동료 회원님이 있기에 고마운
마음에서 몇자 안부 전 합니다.
태풍 링링은 요란스럽게 지나가고
조석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기운은
가을을 재촉하는듯 하고,
유유히 가는 세월은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삶에 지쳤을 때 힘이 되어 용기를 준
동료 회원님,
마음이 답답할때 보내주신 그 메일이
위안이 되어 차분한 마음으로
사생활에 임하게되니 참으로
반갑고 감사 합니다.
우리는 같은 시대에 태어나
한 시대를 이끓어온 시대의 주역들이며
고난과 슬픔을 헤치고 여기까지 와
안정된 제 갈길을 가고 있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피는 꽃은 없으며
태어나 우여고절 없이 고생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 없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삶에 근원이 됩니다.
황혼 기에 안정된 삶도 큰 행복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연으로 관계를 맺고
좋은 관게로 발전해야 내가 원 하는 바를
얻을수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인연을 만나고 인연을
몰라보고 스치며,
현명한 사람은 옷 깃만 스쳐도,
눈 빛 만 보아도 인연을 알아 봅니다.
삶은 인연으로 만남이요.
만남이 기적을 만들어 냄니다.
몇칠 남지 않은 추석 명절(8/13)
온 가족들과 여러 친지들과 더부러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하며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고마운 회원님들께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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