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戊戌終着驛 앞에서
삶이란 늘그랫듯이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
여유롭게 두루 살피면서 살아온 사람,
섭섭함과 아쉬움이 남아 못이져
미련이 남은 사람,
사랑과 미움과 또 그리움을 모두안고
2018,戊戌열차에 몸을 실고 12월의
終着驛 도착 직전에 와 있으나
시원 섭섭함은 금할길이 없습니다.
終着驛에는 이미
최신형 2019,己亥列車가
시동을 걸어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므로 自意던 他意던 내 모든것을
품에안고 人生列車를 옮겨
타야만 합니다.
새로운 열차에서는 새로운 구상으로
새롭고 멋진 人生計劃을 설계를
하시여 매사에 미진함이 없어
아쉬움이 없고,
몸과 마음이 健康하여
더 아름답고 멋진 餘生이 되시기를
遠近에서 바라며 기대 합니다.
또 幸福한 향기와 밝고 溫和한 빛이
많은 사람들에게 두루 두루
전도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길
모아 빕니다.
2018,戊戌년 12월 끝자락에서
定 佑(정우)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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