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릇에 큰 물건을 담을수 있다.
長子曰,- 승인, 장자가 말씀 하시기를,
드레박 줄이 짧으면 깊은 우물 물을
퍼 올려 먹으수가 없다는 말씀을 하셨다.
마찬 가지로 사람의 마음의 쓰임의 상태가
협소한 사람과 너그러운 사람을 비유한
말 이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너그러운 사람이라고
자칭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생각 일뿐이고,
그를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내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쳐 지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행도이 다르니
일치 하기란 쉬운일은 아닙니다.
많이 배우고 돈 많다고 해서 큰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못 배우고 돈 없다고 해서
작은 사람이 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여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며 같이 슬픔을
나눌수있고,
또 즑어워 해줄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큰 사람 이라고 하며
이를 보고 큰 그릇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역지 사지로 수시로 뒤 돌아보고 스스로
자신의 모든 행동을 관찰하고 자기 마음을
혜아릴수 있다면,
자기 마음의 크기를 잴수 있고,
자신의 그릇의 크고 작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자기성찰을 반복 한다면
작은 그릇의 나 자신을 큰 그릇의 소유자로
변모할수 있는 기회를 갔게 됩니다.
즉 내 이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넘을 위해 일을 하며 대중을 위해
헌신할줄 아는 큰 그릇이 되어
사회에 기여하면 모범적인 사람이
될 것 입니다.
우리에게 잘 사는 일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눈을 더 크게 뜨고 좌, 우, 사면을
관찰하며 미세하게 살피는 일도
중요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是是非非를 가리는
지식도 있어야 하지만,
最先과 後先을 구별할줄도 아아야
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도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큰 그릇이 되기를 바라며
정 우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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