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가 없다면 받아 들여라.
[難回避면 受諾하라]
우리 인생살이란 긴 여정에,때에 따라
불쾌하고 불미스러운 상황의 고뇌에
부디치게 되는데,이를 피해 갈수는
없는 일 입니다.
이러할 때 우리에게는 무미하지만,어느
정도의 선택의 기회와 자유가 주어진다.
즉 피할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여 자신을
그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아니면 그상황에 반항하여 자신의 일생을
파멸 시키든가,
그도 저도 아니면 근심 거정으로 몸이
쇠 약해지면 병들어 생을 마감하는 것,
이상의 3가지의 선택권이 주어진다.
여기에서 우리 삶의 답은 현실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왜냐 하면 이미 닥친 일,피치 못할 운명인
것을,현실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불행한
환경을 극복하는 한 방편이며,
내 人生 길을 타개[打開]하는 근본이며,
첫걸음인 것 입니다.
어디에서나 어떠한 역경에 처 하여 있다
하더라도, 안색에 미소를 잊이말고,
남자 답게 받아 드려 소화시켜야 합니다.
이 답이 우리 삶에 아름다운 眞理라
할수 있읍니다.
自身의 확실한 태도와 처세는,인생길을
개척해 나가기 위한 준비로서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우리의 환경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또 불행하게 만들어 지는 조건의 것은
결코아나라고 봅니다.
그 환경에 반응과 우리의 감정의 느낌과,
반응 여하에 따라,얼마든지 달라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에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지만,
또 그렇게 생각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피할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또 활용해 나간다면,그리고 지혜롭고
슬기롭게 운영하며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행로가 변화되어,
더 밝고 천명한 기회로 만들어 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란,언제나 피할수 없는 상황과
싸우는 동시에,새로운 생활을 창조
하기에는,충분한 감정과 활력이
미치지는 못 하지만,,,,,,,!
그러므로 인생이 피할수없는 길이란,
大自然의 폭풍과 폭설 앞에 머리 숙여
굴복 하든지,
아니면 自然에 不服反抗[불복반항]으로,
自滅[자멸]의 길을 선택할수 밖에는
다른 방버법이 없읍니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참나무와 같이
도도히 저항하지 말고,
버드나무처럼 唯唯諾諾[유유낙낙]
하여 모진 폭풍앞에서도 유연하여
휘어져 부러지지를 않는다는
말 입니다.
이와 같이 험한 인생길도 이처럼
충격과 요동침을 흡수 할수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면,
우리 人生은 행복하고도 안락한 삶과,
때론 멋진 여행을 즐길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서 비롯된 충격을
흡수하지 않고,이에 대항하려 든다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까?
만약 버드나무처럼 휘어지기를 거부
하고,참나무처럼 저항한다면
어떠한 현상이 전개 될까?.
이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준엄한 현실을 거부하고,
스스로 만든 꿈의 세계로 도피하거나
저항하게 된다면,우리는 헤아릴수
없는 내면적 갈등을 이르키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신경 쇠약으로 병마와
더부러 자멸의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내 자신이 택할수 있는 방법은,
그 환경에 순응하고 적응하든지,
그렇치 않으면 아무도 모르게
도망을 친다면.....
도망을 치다 잡히면 총살 당하거나
종신 감옥 생활을 하게 되다,
이러한 행위는 나 자신의 파멸의 길을
자초하는 것이며,자기 자신을 소멸
시키는 행위며 어리석은 짓인 것이다.
우리 人間은 누구나 한번 죽는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무의미 하게 파멸되어 사라지는 것
보다는, 내게 주어진 환경이 여의치
못하다 하더라도, 순종하고 적응함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피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勇氣와,
피할수 있는것을 變化시킬 수 있는 힘을"
우리 人間은 이를 分別할수 있는 智慧와,
슬기롭게 解決할수 있는 能力을
갖추어야 합니다.
;피할수 없는 상황에 서라면
받아 들여야 합니다;
人 生 은--行 動 으 로.
靑 松 --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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