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 활용 ☞♨ 自 己 를 잘 아 는 方 法 ♨☜ 홍기만 - 정우 2012. 10. 4. 18:58 ☞♨ 自 己 를 잘 아 는 方 法 ♨☜ 옛 부터 전해 내려 오는 격언에,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있다. 어떤 상품을 팔고 살때도,그 상품에 대해서 내용을 잘 알아야 한다. 마찬 가지로 자신의 재능을 파는 경우에도, 우선 자기 자신을 잘 알아 두어야 한다. 또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앎으로 써 재능을 올바르게 팔수가 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알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기 분석을 하는 방법 이외는 다른 방법이 없다. 자기의 무식과 어리석음을 폭로해 버린 어느 젊은 이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그는 어느 유명한 회사에 취직을 하려고 지원 했다. 메니저가 어느 정도의 보수를 기대하고 있는가,하고 질문 할때 까지는, 그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젊은이의 대답은,특별히, 큰 보수는 바라지 않는다고 했다. (이것은 목표 의식의 결여를 나타 내고 있는 것이다), 메니져는 그때 이렇게 말 했다. "그러면 1주일간 견습을 한 다음, 때를 보아 능력에 맞도록 보수를 정 합시다". 하고 말 하니, "아,아님니다,그건 곤란 합니다" 그는 당황 하여 말 했다. "지금 일하고 있느 곳에서도, 과분한 급료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냥 있는 경우거나 아니면 사정이 있어서 다른 일자리를 구할 경우라도, 반드시 현재 받고 있는 급료 이상의 가치가, 자기 에게는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만 한다 누구나 좀더 수입이 많았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 그러나 돈을 탐 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별개 문제의 뜻으로 전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점을 착각 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므로 원 하는 만큼의 돈을 받는 것이 당연 한데도, 어처 구니 없는 주장이 나오게 된다. 자기 자신의 가치와 그 욕망은 전혀 아무런 관계도 없다. 당신의 가치를 결정 하는 것은 자신에게 얼마 만큼의 가치가 있는 행동을 할수 있는가 하는 사실이 중요하다. 지혜로운 삶의 이야기에서 나의 꿈 나의 인생 -- 靑 松 -- 여우비.swf0.92MB 96.jpg0.28MB 13.gif0.01MB 1.jpg0.01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