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만 - 정우 2012. 3. 15. 15:35
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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