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여백을 생명연장으로 갑시다.
☞,인생의 여백을 생명연장으로 갑시다.
살다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로운가 하면
불의에 근심 걱정이 생겨 힘겹게 해결하고
편안함을 갈구 하였는데 청춘이란 이름 하에
한 가정의 가장이란 멍애를 쓰니 앞을 막아
서는 것은 삶에 의욕이요 욕심이더라.
아직은 청춘인양 마음을 달래 가며
흐르는 맑은 물 처럼 인간 답게 살아 보려고
애써 노력 했지만, 앞을 바라보면 짖튼 안개로
사리를 분별치 못하였으로, 하고 싶어도 할수 없고
갖고 싶어도 갖질수가 없는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때를 기다림이 진리인줄 알면서도
주어진 세월이 이를 허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허무함과 그리움의 아쉬움만 남네요.
섭리 따라 꽃 피던 시절은 아득한 추억으로
사라지고 經綸의 주름살과 흰 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는지 자신도 모르는 인생이 되었군요.
외로운 우리는 서로 도움을 즐기며 살아가고
젊어서 가지고 누리든 즑어움도 욕심도 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야 몸과 마음이 가볍씁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면 이해가 갑니다.
더부러 살아가는 우리의 동행자
서로 장단점을 보완해 가면서 서로 서로 도웁고
의지 하면, 삶의 즑어움도 건강한 행복이 생기여
마음의 안정을 이루며, 건전한 마음이
내 生命延長은 물론이고, 나아가 동료 친지들의
생명도 연장되리라 밎씁니다.
특히 부부간엔 사랑으로 감쌓며 사랑이 돈독하여야 하고
상호 벽이 없어야 서로 도우며 보완해 가면서
생명의 연장도 이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흐르는 강물도 비 바람에 의해 구비쳐 흐르기도 하고
태풍으로 인한 맑은 공기도 세차게 불지만
그속에도 먼지는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세월 속에도구 굴곡과 사연은
수 없이 많씁니다.
누구나 꽃피던 청춘이란 좋은 시절을 살아왔으나
그시절은 아득한 옛날, 세월 따라 가는 인생,
덧없는 나그네 인생,
그저 편안하고 좋은 길로 갑시다.
섭리따라 가는 인생
정 우 -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