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 빛이 면역역을 길러 준다
☞,햇 빛이 면역역을 길러 준다.
학자들은 햇 빛을 쬐면 피부암에 걸린다고
햇 빛을 피하라고 경고 한다.
그래서 요즘 일기 예보에서는 날마다
자외선 지수라는 것을 발표 하고
자외선 지수가 높을 때는
야외로 나가는 것을 자제하라는 식으로
자외선이 방사능이라도 되는 것 처럼
과대 선전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햇 빛을 피 하고 원수로 여기곤 한다.
과연 햇 빛이 인류의 건강을
망치는 것 인가?
사실은 그와는 정 반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이유는
햇 빛을 많이 쪼이어서가 아니라
햇 빛을 쪼이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햇 빛을 쬐지 않아서 비타민 D부족에
걸려 있다.
즉 불면증, 암, 골다공증, 다발성경화증,
빈혈, 근무력증, 근육통, 구루병 같은
질병에 걸린다.
햇 빛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소독제 이고 항생제 이다.
햇 빛을 하루 한시간 이상 쬐는
사람들 에게는 어떤약이나
항생제도 필요 없다.
햇 빛 보다 더 나은 살균 소독제는
존재 하지 않는다.
어떤 곰팡이든지 병원 균이든지 햇 빛
아래서는 전혀 힘을 쓰지 못 한다.
모든 곰팡이와 병원 균은 햇빛을 받으면
타서 죽는다.
온갖 곰팡이와 병원균 한테
햇빛은 화탕 지옥이다.
햇 빛을 쬐면 면역력이 열배는 더 높아진다.
햇 빛에 얼굴을 드러내 놓고
다니는 사람은 모자나 마스크
얼굴 가리개 같은 것으로 해 빛을
가리고 다니는 사람보다
병에 걸릴 확율이 십분지 일도
되지 않는다.
햇 빛은 가장 훌륭한 암 치료 약 이기도 하다.
비타민 D3는 암 세포를 말려 죽인다.
암 세포에 영양 공급을 차단 하여
암 세포를 굶어 죽게 만든다.
암은 햇 빛을 싫어하는 사람들 한테
생기는 병이다.
햇볕을 많이 쬐면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고
걸렸다 할지라도 쉽게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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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우 - 올 림